부정맥이해
부정맥 상담 검색
병원에서 부정맥이있다던데요...
이세진
|Views 1805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성입니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서있다 갑자기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호흡곤란, 그리고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귓가가 윙윙거리면서 아무소리도 들리게 되지 않고...또 식은땀을 흘리고 맥이 빠지면서 쓰러질뻔 한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앞에 앉아계신분이 자리를 양보해주셔서 곧 괜찮아졌지만 그 과정에서 또 팔과 손이 저려왔습니다. 계속 팔을 주무르고 손은 주먹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데 손이 자꾸 꼬이더라구요. 그렇게 몇분을 계속 주무르니 저린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또 메스꺼움, 어지러움도 없어지고 눈앞이 깜깜해지는 등의 모든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이런 증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몇번 나타났습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난 시기는 11살때 였구요, 그리고 14살때 한번(겨울쯤), 24살때 한번(4월), 그리고 올해들어 한번 그런증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만에 또 나타난겁니다. 지금까지 그런증상을 보인 상황을 생각해보면 항상 서있을때 그랬고요, 밖이 아닌 실내(버스,지하철,성당)에서 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어요. 그러다가 10분~ 20분 정도 지나고 나면 그런증상은 없어집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많구 공기가 잘 안통하는 장소에가면 그런건가하는 생각과 빈혈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병원을 갔었습니다.(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께 이것저것 제 증상을 얘기하고 절 진찰하시더니 부정맥이 약간 있는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심전도와 피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그렇게 심각한정도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약물로 치료할정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수술을 할정도는 더더욱 아니라면서 그냥 지내보면서 또 다시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더 정밀검사를 해보자시는게 그 의사선생님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쓰러질뻔한게 벌써 몇차례인데 그냥 괜찮다고 하시니 참 황당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더군요. 그런증상이 나타날때 심전도검사를 받는게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다고 하던데 전 증상이나타나고 이틀후에 가서 검사를 받은거라서 제대로 진단이 나온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부정맥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던중 고려대학 부정맥센터가 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부정맥의 이해"라는 곳의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동영상을 보다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답변]
부정맥 진단의 가장 기본적인 검사가 심전도이긴 하지만 이것으로 모든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이 없을 때는 정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현기증이 있고 실신에 가까울 정도의 증상이 있었다면 전기 생리학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먼저 순환기 내과 부정맥 담당 선생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 이세진님의 글 ---------- >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성입니다. > 얼마전 지하철에서 서있다 갑자기 메스꺼움과 어지러움, 호흡곤란, 그리고 눈앞이 깜깜해지면서 귓가가 윙윙거리면서 아무소리도 들리게 되지 않고...또 식은땀을 흘리고 맥이 빠지면서 쓰러질뻔 한 일이 있었습니다. > 다행히 앞에 앉아계신분이 자리를 양보해주셔서 곧 괜찮아졌지만 그 과정에서 또 팔과 손이 저려왔습니다. 계속 팔을 주무르고 손은 주먹을 폈다 오므렸다 하는데 손이 자꾸 꼬이더라구요. 그렇게 몇분을 계속 주무르니 저린 증상은 없어졌습니다. 또 메스꺼움, 어지러움도 없어지고 눈앞이 깜깜해지는 등의 모든 증상이 없어졌습니다. > 이런 증상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몇번 나타났습니다. 처음 증상이 나타난 시기는 11살때 였구요, 그리고 14살때 한번(겨울쯤), 24살때 한번(4월), 그리고 올해들어 한번 그런증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주일만에 또 나타난겁니다. > 지금까지 그런증상을 보인 상황을 생각해보면 항상 서있을때 그랬고요, > 밖이 아닌 실내(버스,지하철,성당)에서 주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났어요. > 그러다가 10분~ 20분 정도 지나고 나면 그런증상은 없어집니다. > 처음에는 사람이 많구 공기가 잘 안통하는 장소에가면 그런건가하는 생각과 빈혈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병원을 갔었습니다.(가정의학과) > 의사선생님께 이것저것 제 증상을 얘기하고 절 진찰하시더니 부정맥이 약간 있는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심전도와 피검사를 했습니다. > 그런데 결과는 그렇게 심각한정도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약물로 치료할정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무슨 수술을 할정도는 더더욱 아니라면서 그냥 지내보면서 또 다시 그런 증상이 나타나면 더 정밀검사를 해보자시는게 그 의사선생님의 결론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쓰러질뻔한게 벌써 몇차례인데 그냥 괜찮다고 하시니 참 황당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더군요. > 그런증상이 나타날때 심전도검사를 받는게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 있다고 하던데 전 증상이나타나고 이틀후에 가서 검사를 받은거라서 제대로 진단이 나온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부정맥에 관한 내용을 찾아보던중 고려대학 부정맥센터가 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부정맥의 이해"라는 곳의 교수님이 설명해주시는 동영상을 보다 저와 비슷한 증상을 가진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저의 경우는 어떤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