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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김영훈 교수, 하버드 주최 부정맥 심포지움에서 亞 대표 연자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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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고대구로] 김영훈 교수, 고대구로병원 Ensite 첫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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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우리 몸이 보내는 고통 시그널은 건강의 통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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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고려대학교 의료원 웹사이트 새롭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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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9
2023 부정맥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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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대한부정맥학회 “부정맥 인식개선 위해 제대로 두 팔 걷어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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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2019 심장박동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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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2019 심방세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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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통일을 준비하는 의사의 사명 - 김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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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7
2019 인공 심장박동기의 날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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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