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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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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십니까 24살에 신장178 몸무게70킬로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5월달에 심실성빈맥으로 고주파시술을 한사람입니다 수술으로 하고나서몸은 약간씩 호전되어가고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신경이 너무 예민하고 긴장을 너무 잘합니다 휴유증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고 그리구 심장소리가 잘들립니다 머리에서부터 말끝까지 맥박뛰는소리가 잘들립니다 너무 예민해서 그러까요? 그래서 많이 찝찝하기도 합니다 잠을잘때도 맥박소리가 잘들립니다.그리구 눈이 자주피곤하고도합니다 어케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신경치료를 해야하는지? 아님 어떤 치료같은거해야합니까 사소한거에도 너무쉽게 긴장과 흥분합니다 답변해주심감사[답변]
저희 데이터 베이스에는 지난 5월에 심실빈맥 절제시술을 받은 24세 환자는 없군요. 혹시 다른 병원에서 시술을 받으셨다면 치료해 주신 담당 선생님과 의논하시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혹시라도 저희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셨다면 진료일에 상의를 해 주십시오. 부정맥에 오래 시달리신 분들은 대개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완치 후에도 비 특이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대개는 시간이 지나면 호전됩니다. ---------- ☞ 약한사람님의 글 ---------- > 안녕하십니까 > 24살에 신장178 몸무게70킬로인 사람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5월달에 심실성빈맥으로 고주파시술을 한사람입니다 > 수술으로 하고나서몸은 약간씩 호전되어가고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하지만 신경이 너무 예민하고 긴장을 너무 잘합니다 휴유증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들고 그리구 심장소리가 잘들립니다 머리에서부터 말끝까지 맥박뛰는소리가 잘들립니다 너무 예민해서 그러까요? 그래서 많이 찝찝하기도 합니다 > 잠을잘때도 맥박소리가 잘들립니다.그리구 눈이 자주피곤하고도합니다 어케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 신경치료를 해야하는지? 아님 어떤 치료같은거해야합니까 사소한거에도 > 너무쉽게 긴장과 흥분합니다 답변해주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