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호소하시는 증상만으로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부정맥 전문의의 자세한 진찰을 한번 받으시기를 권유합니다. ---------- ☞ 이기환님의 글 ---------- > 제가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 꽤 오래 된걸로 생각이 드는데.. > 빈혈도 심하고 빈혈로 인해서 쓰러진적도 있구여.. > 지금도 조금만 걸으면 숨이 차고 헉헉 걸이면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 그리구 집에서 가만이 있거나 누워 있어도 숨을 크게 내쉬고 들이 마시고 하며 가슴이랑 목에 답답함을 자주 느낌니다. > 제가 땀을 굉장히 많이 흘리거든여..한 겨울에도 몸은 추워도 얼굴이나 등에서 땀이 흘러 내릴 정도이고 제가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사계절 내내 맨바닥에서 잠을 잠니다. > 이불이나 침대서 잠을 자면 땀으로 깔고 있는게 다 젖을 정도라서 맨바닥에서 잠을 자는데 이것도 관계가 있는지... > 글구 제가 제작년 7월부터 작년 7월까지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고생한적 있었는데 병원에서 진찰을 해도 원인을 알수가 없다구 하더라구여. >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럴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하고 지내면 괜찮아 질수 있다구 하시면서 약도 안먹고 그냥 아픈거 1년을 참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픈게 안느껴지더라구여 > 최근에 한의원을 가봤는데 의사 선생님이 부정맥 맥박이 약하다구 하시더라구여.. > 그러시면서 한의원 의사 선생님이 제가 위에 말한 증상을 다 말하시면서 저한테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하고 피로함을 자주 느끼지 않냐구 하시면서 저더러 부정맥에 맥박이 약하다구 하시더라구여.. > 부정맥 증상을 보니까.. > 저랑 비슷한게 좀 많아서 제가 혹시나 해서 글을 올립니다. > 읽어 보시구 의심이 가신다면 말씀을 해주세여. > 숨 쉬는게 너무 불편해서 치료를 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