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전기생리검사로 부정맥의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홀터등의 검사는 순간 포착이 어려워 진단적 가치가 많지 않습니다. 1박2일이면 검사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 ☞ 빨리고치고싶어요!!님의 글 ---------- > 평소에 가만이 있을때는 심장이 빨리뛰는 현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운동을해서 뛰는 자연스러운 박동이 아니라 비정상적으로 빨리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신경이 예민해서 그런것이 아닐까하고 운동을 하다 현상이 나타나면 곁에있는 친구들이 얼만큼뛰나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들 정상적으로 뛰는게 아니라고 했고 심할땐 어지럴울때도 있었습니다. 마치 가슴에서 북치는것 같이 마구 뛰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몇군대 가보았지만 잘 나타나지 않았고 의사 선생님께서도 홀터기를 이용하여 잡아내는 수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심하게 위험한건 아니니까 마음크게먹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전 무척 괴롭습니다. 불안하고 아예운동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홀터기를 빌려도 운동을 해서 발생시킬려고 하나 마음에서 발작한 예전에 일이 생각나서 홀터기를 달고도 열심히 하지 않으려 하는것 같습니다. 정신까지 너무 불안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전 전기생리학 검사를 할 수 없습니까?? 군대를 가야하는 나이인데 미치겠습니다. 병을 낳고싶습니다. 그리고 거의 그런경우는 없으나 기침을 하다가 발생할때도 있었습니다. > 도와주세요! 친구들과 운동도 재밌게하고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도 될수 있는한 성실히 맞치고 싶습니다. 병이 낳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