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그래서 24시간 또는 1 주일 이상 심장을 모니터하는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부정맥의 정확한 진단이 우선적으로 필요하십니다. 진료 후 의사 선생님이 환자분에 꼭 필요한 검사를 권하실 것입니다. ---------- ☞ 개구리~님의 글 ---------- > 지금 24살 여성인데 이 증상은 중학교때 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 > 몸이 지치면 때때로 머라고 해야할지 모를 압박?(어느분 설명을 보니 놀이기구 타고 떨어지는듯할 때 느끼는 것이였는데 그게가장 가까울듯 합니다) 같은게 있고 그럴때 마다 맥박에 손을 대어보면 두근두근 두~~근 두근두근 이렇게 맥박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천천히 뜁니다. > > 문제는 갈수록 자주 그런다는 것인데요. 어디선가 운동부족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별 걱정없이 지냈는데 요새는 몸이 지치지 않아도 그러는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병원에 가고싶어도 평소에는 정상으로 잘 뛰니 정상판정이 나올 것같고 또 언제 그 증상이 나타날지도 몰라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 평소증상은 손발이 아주 차고(겨울철 잠을 못이룰 정도) 두통을 잘느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