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심혈관 촬영보다는 조금 장시간 심장을 모니터하는 활동 심전도 검사 및 운동 부하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셔야 하겠습니다. 당장 인공 심장 박동기를 수술해야 하는 상태는 아니라고 판단되지만 증상이 심해진다면 고려해야 합니다. ---------- ☞ 죄송님의 글 ---------- > 항상 빠쁘신가운데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2년전에 조영촬영결과... > > his ecg상 ah intewal이 길어져 있고 hv interval은 정상이며 > > atnal pocing으로 ah block 발생하는것으로 보아 mobitz i av block로 > > 생각 됩니다. cononay는 정상이엇습니다. paclmali.. in dicatuan도 > > 되지않고 환자의 증상도 애매하여 더이상 검사하지 않고 퇴원시킵니다. > > 라고 판명이 낫습니다. 지금도 계속 2도 심실방 차단은되고 있고 > 작년 서울 S의료원에 진뢰를 의뢰했으나 조영촬영을 다른병원서 > 했다고 하니 그냥 지켜보자고만 하십니다. > 지금 증상은 가슴이 쿡쿡 찌르는 느낌이 있고 한번씩 심장이 크게 > 출러덩 하는 증상도 있고 어떨땐 외쪽 갈비뼈 밑부분에 바르르르 > 떨리는것도 있습니다. 명치가 막혀 항상 소화도 잘 안되고 > 배에서 더부룩하게 공기도차고 그럴땐 목이 많이 쪼여 옵니다. > 혈압도 100/60이하고요. 계속 방치를 해야되는지 아님 심혈관 촬영을 > 또 해야 되는지.. 2번씩해도 크게 부작용은 없는지.... > 맥박은 평소 50~55회고 안좋을땐 45회정도로 그럴땐 얼굴이 > 검게 변하고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교수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 긴글 드려 죄송하구요.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안녕히 계십시요(참고로 나이는35세남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