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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외수축은 완치가 가능한지
조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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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9세 남자로 9개월전에 대학병원에서 심방 조기수축진단을 받고 자낙스 처방외의 특별한 치료없이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9개월간 약은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을때만 자낙스만을 먹고 다른약은 먹지를 않았습니다. 대신 금주,금연 그리고 틈만 나면 휴식을 갖도록 노력했고 수면도 충분할정도로 취하면서 노력한결과 지금은 병세가 처음에비해 90%이상 좋아진것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과로하거나 음주 또는 커피와 담배를하면 두근거림이 재발을해서 아직은 완전히 낳지가 않았음을 느끼고있습니다. 이럴때는 자낙스를 먹어서 두근거림을 빨리 감소시키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참고 견디면서 약의 의존도를 없애는것이 좋은지 궁금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조심하면서 지내면 완치도 가능한지요? 지금의 바램은 완치가 되어서 병나기전 상태로 돌아가 술.담배를 실컷해도 아무이상이 없었으면하는 무리한 바램이 듭니다.(물론 병이 낳아도 앞으로 계속 조심하겠지만은요).[답변]
심실 조기 박동은 약물, 운동요법, 생활 개선등의 치료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금주, 카페인 섭취 제한, 스트레스 피하기, 충분한 수면, 금연등이 치료에 필수요소입니다. ---------- ☞ 조동현님의 글 ----------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9세 남자로 9개월전에 대학병원에서 심방 조기수축진단을 받고 자낙스 처방외의 특별한 치료없이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9개월간 약은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을때만 자낙스만을 먹고 다른약은 먹지를 않았습니다. 대신 금주,금연 그리고 틈만 나면 휴식을 갖도록 노력했고 수면도 충분할정도로 취하면서 노력한결과 지금은 병세가 처음에비해 90%이상 좋아진것같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과로하거나 음주 또는 커피와 담배를하면 두근거림이 재발을해서 아직은 완전히 낳지가 않았음을 느끼고있습니다. 이럴때는 자낙스를 먹어서 두근거림을 빨리 감소시키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그냥 참고 견디면서 약의 의존도를 없애는것이 좋은지 궁금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조심하면서 지내면 완치도 가능한지요? 지금의 바램은 완치가 되어서 병나기전 상태로 돌아가 술.담배를 실컷해도 아무이상이 없었으면하는 무리한 바램이 듭니다.(물론 병이 낳아도 앞으로 계속 조심하겠지만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