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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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교수님께
김정님환자보호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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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병원에서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와 치료에 감사 드립니다. 김정임 환자가 퇴원후 식사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퇴원전날 한번 체하고, 퇴원직후 또 체한적 있는데 그 이후로 음식을 먹으려 하면 속이 울렁거려 토할것 같다고 합니다. 어제 아침에는 토하기도 했구요. 병원 입원기간중에는 비교적 잘 먹는 편이었는데(평소 식사량의 약 2/3) 지금은 두숫갈 정도 밖에 먹질 못하고 있습니다. 배고픔은 느끼고 있구요,,특히 새벽1-2시쯤에는 배고픔을 심하게 느끼는 모양이며,수박같은 과일로 시장끼를 면하고 있습니다. 것두 많이는 먹지 못하구요. 몸무게도 많이 줄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에 올라왔을때 제 기억에 52kg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퇴원직전에는 50kg, 어제 저녁때는 47kg로 급격히 줄어들었습니다. 잘 먹기만 한다면 예전처럼 좋아질것 같은데 또 환자의 상태가 나빠질까 심히 우려됩니다. 원인은 무었 때문이며, 집에서 해결요법은 없는지요? 또는 음식을 잘 섭취하게 해주는 약처방은 없는지요? 약 처방이 있다면 환자의 언니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서 언니가 병원에 다녀올수도 있습니다. 전화 011-9012-7736 회사 031-319-1136[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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