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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재)
박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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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정맥 연구회를 찾았으나, 저는 자격이 안되서 가입은 안되었습니다. 일반인이기 때문에 안되는데, 제가 부정맥이 생겨서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꼭 답변해 주시고, 대답을 해주실수 없다면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전 46세 남 직장인 입니다. 운동의 일주일에 4~5일 1시간 ~ 2시간 합니다. 고혈압약을 날마다 먹고 있는데 약 10년 먹었습니다. 집안 내력이고, 집안에 이로인한 사고자가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있는 현재 혈압은 활동하다 즉시 재면 145부근/95부근 이구요, 편하게 안정을 3분이상 시켜서 하면 130/90~125/85 가량으로 보통인 보다 높습니다. 더 내리기 위해 약을 증감을 여러번 해 봤으나, 몸에 부작용(가슴에 숨이 찬느낌, 기침,어지럼증,손발이 노랗게 됨)이 심해져서 결국 의사선생님과 말씀을 나눠 약간 높더라도 컨디션 좋은 쪽으로 유지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조금 운동량를 늘리고, 음식을 조절하여 몸무게를 빼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근 3달 에 2kg 가량 빠졌고, 혈압은 위의 기록보다 약 5~10 내려왔다고 판단합니다. 제가 부정맥이 생긴것은 약 3개월 전 음식을 먹다가 사리가 들켜 심한 기침을 약 5분정도 한다음에 였습니다. 다음날 내과에 가서 검사하니 pvc라고 하는데, 조기 수축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도 몇번 생겼다가 없어지곤 했는데 지금은 오랜기간동안 진행이 되고, 무엇보다도 마음이 두렵습니다. 저녁으로 한번씩 발생하면 땀이 나고 긴장이 되며 잠을 이루는데 시간이 걸리곤 합니다. 질문 1 앉은 자세에 따라 부정맥이 느껴지는데 맞는지요. (심할때는 아무자세에서나 느껴지지만, 보통은 몸을 뒤로 약간 젖힌,가슴을 많이 편 상태면 언제라도 느껴집니다 그럴때도 몸을 앞으로 숙이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손으로 맥박을 짚어 보면 맥이 한번씩 쉬다가도 앞으로 숙이면 일정하게 뛴다고 느껴집니다,.) 질문 2 고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예전엔 운동을 강하게 하면 즉 심장을 강하게 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 테니스를 친후 약 10년은 없어졌습니다. 제생각이지만. 질문 3 그대로 둬도 괜찮겠습니까. 지금 다니는 내과의사는 별로 걱정을 안해도 된다하지만 ,저녁으로 생기면 땀이 나면서 불안하기 그지없고, 마음이 약해 진것이 가장 큰 안좋은 점입니다 내과의사님은 베타 블로커(혈압약)을 생기면 복용해라고 하는데 아무 효과없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꼭 원인과 방법을 찾아 해결하고 싶습니다. 아직 젊은데 모든게 이때문에 자신감을 잃는다면 문제가 큽니다. 전 담배는 18여년을 피우고 끊은지는 10여년 됬구요, 술은 좋아하여 많이 먹은 편이나, 폭음을 한적이 없고, 이마져 부정맥이 생긴 뒤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맥주 캔 1~2개 정도 생각있으면 먹습니다. 전화 011-9220-3080 박홍기 전남 여수시 안산동 부영아파트 205-208 caps333@yncc.co.kr[답변]
PVC라면 규칙적인 운동(심장 박동수를 지속적으로 올릴 수 있는 운동) 이 도움이 됩니다. 약물 요법을 병행 할 수 있으며 그래도 괴로운 PVC는 전극도자 절제술로 완치시킬 수도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경과를 보아 진료 신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 ☞ 박홍기님의 글 ---------- > 부정맥 연구회를 찾았으나, 저는 자격이 안되서 가입은 안되었습니다. > 일반인이기 때문에 안되는데, 제가 부정맥이 생겨서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 꼭 답변해 주시고, 대답을 해주실수 없다면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요. > > 전 46세 남 직장인 입니다. > 운동의 일주일에 4~5일 1시간 ~ 2시간 합니다. > 고혈압약을 날마다 먹고 있는데 약 10년 먹었습니다. 집안 내력이고, 집안에 이로인한 사고자가 있습니다. > 약을 복용하고 있는 현재 혈압은 활동하다 즉시 재면 145부근/95부근 이구요, > 편하게 안정을 3분이상 시켜서 하면 130/90~125/85 가량으로 보통인 보다 높습니다. > 더 내리기 위해 약을 증감을 여러번 해 봤으나, 몸에 부작용(가슴에 숨이 찬느낌, 기침,어지럼증,손발이 노랗게 됨)이 > 심해져서 결국 의사선생님과 말씀을 나눠 약간 높더라도 컨디션 좋은 쪽으로 유지 하기로 했습니다. > 그래서 요즘은 조금 운동량를 늘리고, 음식을 조절하여 몸무게를 빼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로 인해 근 3달 에 2kg 가량 빠졌고, 혈압은 위의 기록보다 약 5~10 내려왔다고 판단합니다. > > 제가 부정맥이 생긴것은 약 3개월 전 음식을 먹다가 사리가 들켜 심한 기침을 약 5분정도 한다음에 였습니다. > 다음날 내과에 가서 검사하니 pvc라고 하는데, 조기 수축이라고 합니다. > 예전에도 몇번 생겼다가 없어지곤 했는데 지금은 오랜기간동안 진행이 되고, 무엇보다도 마음이 두렵습니다. > 저녁으로 한번씩 발생하면 땀이 나고 긴장이 되며 잠을 이루는데 시간이 걸리곤 합니다. > > 질문 1 > 앉은 자세에 따라 부정맥이 느껴지는데 맞는지요. > (심할때는 아무자세에서나 느껴지지만, 보통은 몸을 뒤로 약간 젖힌,가슴을 많이 편 상태면 언제라도 느껴집니다 > 그럴때도 몸을 앞으로 숙이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손으로 맥박을 짚어 보면 맥이 한번씩 쉬다가도 > 앞으로 숙이면 일정하게 뛴다고 느껴집니다,.) > 질문 2 > 고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예전엔 운동을 강하게 하면 즉 심장을 강하게 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 > 테니스를 친후 약 10년은 없어졌습니다. 제생각이지만. > 질문 3 > 그대로 둬도 괜찮겠습니까. 지금 다니는 내과의사는 별로 걱정을 안해도 된다하지만 ,저녁으로 생기면 땀이 나면서 > 불안하기 그지없고, 마음이 약해 진것이 가장 큰 안좋은 점입니다 > 내과의사님은 베타 블로커(혈압약)을 생기면 복용해라고 하는데 아무 효과없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 > 꼭 원인과 방법을 찾아 해결하고 싶습니다. 아직 젊은데 모든게 이때문에 자신감을 잃는다면 문제가 큽니다. > 전 담배는 18여년을 피우고 끊은지는 10여년 됬구요, 술은 좋아하여 많이 먹은 편이나, 폭음을 한적이 없고, > 이마져 부정맥이 생긴 뒤로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맥주 캔 1~2개 정도 생각있으면 먹습니다. > > 전화 011-9220-3080 > 박홍기 > 전남 여수시 안산동 부영아파트 205-208 > caps333@ync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