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진료를 앞당겨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래 진료 예약을 위해 전화를 주십시요. 920-6700 이나 920-6703 증상 당시 심전도도 적정한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박성하님의 글 ---------- > 김영훈 교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약을 복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8시쯤 운전을 하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부정맥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예전과 다른 증상이였습니다. > 갑자기 벌렁거리고 두근거리면서 지근거리는 느낌과 함께 기침이 나는것이 이전까지의 증상이였습니다. 기외수축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에도 1회의 발작에 한두번의 기침만으로 마무리가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것들과 함께 좀더 심박동이 불규칙하면서 뻐근하고 숨이 가쁜 사람들의 호흡처럼 헐떡이는 증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계속적인 기외수축이 일어나는것 처럼 지근거리면서 기침도 잔기침과 큰기침이 섞여서 3번이상씩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명치와 목부위에 맥이 뛰며 목은 손가락으로 꾹 누르는것 처럼 느껴졌고 명치는 묵직하면서도 정상 박동이 아닌 기분이 나쁘게 뛰었습니다(불규칙하다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느낌을 말로 설명을 하기가 힘드네여). 그래서 아침에 약을 복용하였으나 위신을 간운할수가 없을거 같아서 운전을 하면서 위험하다는건 알지만 도저히 세울수가 없는 상황이여서 약을 먹었습니다. 이증상이 계속되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쩔수없었습니다. 이전까지 있었던 한두번만에 끝나는 기외수축과는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약을 먹고 나서 바로 좋아지긴 했습니다. 왜 그런건가여? 야간운전 이어서 신경을 써서 그런가여? 요즘 상당히 피곤하긴 했습니다. 열대야로 몇일동안 잠을 잘 못자고 .. 낮에 땀내면서 돌아다니고...그래서 그런가여? 암튼 그날 저녁때 가슴이 갑갑한 증상이 유지되었습니다. 현재는 별다른 증상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 위의 글을 쓸때 까지만에도 별일 없었으나 지금 자려고 누웠는데 또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목부위에 두근거림이 일어나고 기침이 1회씩 납니다. 새벽 1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