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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 시술에 관하여
이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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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요 다른게 아니라,.,.제 증상이..가슴 두근거리고 사람들 앞에서 말할때 심장이 터질려고 하는데... 이게 부정맥의 증상인지 문의 드립니다.. 여지껏...그냥 사회공포증 인줄 알고....베타차단제.. 세라토닌..등 많이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엇습니다... 특히 프로파놀로를 사람들앞에서 얘기하기전에.. 먹으면 굉장히 효과적이엇는데.. 이젠 그것도 많이 먹다보니간.. 전혀 효과가 없어지더라구요.. 전 앞으로 사람들앞에서 말할 기회가 무지 많은데.. 이것때문에 너무 고생이 심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엔... 교감신경 절제술을 받기도 햇습니다... 이 수술을 받으면... 민감한 교감신경을 억제해서.. 심장 두근거림을 줄인다고해서.. 하지만.. 결과는.. 보상성 다한증만 오히려 얻고 말앗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당신 선택의 여지가 없엇으니간... 이러고 잇던차에.. 부적맥의 증상인.. 빈맥이란거에 대해 알게 됫고.... 다른사람들은.., 사람들앞에서.얘기 할때 안떨고 잘하는데.. 난 도대체 왜그럴까 많이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분명 전 경험도 많으니간...더 안떨고 해야 하는데.. 남들앞에만 서면 심장이 요동을 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제 심장에.. 신경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결론에 이르게 됫고... 전기도작 절제술이란걸 받으면.. 빈맥을 치료할수 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알아볼려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저 같은경우에도..그 수술을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하고요.... 또 제 증상이 사회공포증 증상이 아니고.. 부정맥의 증상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사람들앞에서 얘기 하기직전에.. 제 심박수는.. 거의 150에 가깝습니다..글구 평소에도... 심장 두근거리는게 몸에 느껴ㅑ지니간... 항상 불안하고... 정말로 그 수술로 심장 두근거리는거만 없애면... 제 인생에 행복한 날만 있을거 같은데...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불행합니다,... 질문을 정리해보면..1 저같은경우에도,... 수술을 받을수 잇나요? 2. 제 증상도 부정맥의 증상의 일종인가요? 3. 만약 수술을 받는다면.. 흉터가 남나요? 이미 교감신경절제술을 받아서.. 양쪽 겨드랑이 밑에.. 수술자국이 잇는데.. 조만간 결혼을 해야 하는데.. 이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4 조기기장증후군이라는게 있던데.. 제가 이겨우일 가능성이 있는지요? 제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물론 이런걸로 하루이틀 고생하면 지내는것도 아니지만... 제발 맘을 편하게 먹고... 자신감을 갖고.. 사람들앞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져보라는 말쓰만은 하지 말아주세요..10년이상을 해왓지만.. 그때마다.. 떨면서 햇고.. 이젠 더이상 떠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셧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답변]
진찰을 받아 보셔야 하겠습니다. 증상 당시의 심전도, 활동 심전도등으로 일 중 맥박수의 변화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정확한 진단이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할 것입니다. ---------- ☞ 이민기님의 글 ----------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있어서요 > 다른게 아니라,.,.제 증상이..가슴 두근거리고 사람들 앞에서 말할때 심장이 터질려고 하는데... 이게 부정맥의 증상인지 문의 드립니다.. > 여지껏...그냥 사회공포증 인줄 알고....베타차단제.. 세라토닌..등 많이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엇습니다... 특히 프로파놀로를 사람들앞에서 얘기하기전에.. 먹으면 굉장히 효과적이엇는데.. 이젠 그것도 많이 먹다보니간.. 전혀 효과가 없어지더라구요.. > 전 앞으로 사람들앞에서 말할 기회가 무지 많은데.. 이것때문에 너무 고생이 심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름엔... 교감신경 절제술을 받기도 햇습니다... 이 수술을 받으면... 민감한 교감신경을 억제해서.. 심장 두근거림을 줄인다고해서.. 하지만.. 결과는.. 보상성 다한증만 오히려 얻고 말앗습니다..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그당신 선택의 여지가 없엇으니간... > 이러고 잇던차에.. 부적맥의 증상인.. 빈맥이란거에 대해 알게 됫고.... 다른사람들은.., 사람들앞에서.얘기 할때 안떨고 잘하는데.. 난 도대체 왜그럴까 많이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분명 전 경험도 많으니간...더 안떨고 해야 하는데.. 남들앞에만 서면 심장이 요동을 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제 심장에.. 신경이 다른 사람보다 더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결론에 이르게 됫고... 전기도작 절제술이란걸 받으면.. 빈맥을 치료할수 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알아볼려고 이렇게 적어봅니다.. > 저 같은경우에도..그 수술을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하고요.... 또 제 증상이 사회공포증 증상이 아니고.. 부정맥의 증상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 사람들앞에서 얘기 하기직전에.. 제 심박수는.. 거의 150에 가깝습니다..글구 평소에도... 심장 두근거리는게 몸에 느껴ㅑ지니간... 항상 불안하고... 정말로 그 수술로 심장 두근거리는거만 없애면... 제 인생에 행복한 날만 있을거 같은데...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불행합니다,... > 질문을 정리해보면..1 저같은경우에도,... 수술을 받을수 잇나요? > 2. 제 증상도 부정맥의 증상의 일종인가요? > 3. 만약 수술을 받는다면.. 흉터가 남나요? 이미 교감신경절제술을 받아서.. 양쪽 겨드랑이 밑에.. 수술자국이 잇는데.. 조만간 결혼을 해야 하는데.. 이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 4 조기기장증후군이라는게 있던데.. 제가 이겨우일 가능성이 있는지요? > 제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좋은지... 좀 알려주세요... > 물론 이런걸로 하루이틀 고생하면 지내는것도 아니지만... > 제발 맘을 편하게 먹고... 자신감을 갖고.. 사람들앞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져보라는 말쓰만은 하지 말아주세요..10년이상을 해왓지만.. 그때마다.. 떨면서 햇고.. 이젠 더이상 떠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습니다... > 그럼 수고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셧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