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단순히 긴장이 많이되어, 자기 리듬이 빨리 뛰는 동성빈맥 등에 대해선 전극도자절제술의 적응이 되지않습니다. 만일 평소 심방 및 심실기외 수축이 일정한 심장부위에서 발현이 되며, 약물치료에 반응이 없고 증상이 심하다면, 전극도자절제술의 적응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부정맥의 여부 및 자세한 형태를 아는 것이 정확한 치료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 이민기님의 글 ---------- >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 미국에 살고 잇어서.. 이번에 한국에 가게되면..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고자합니다.. > 전극도자절제술이란것이.. 꼭 부정맥 환자들에게만 시술이 되는건지.. > 제가 정확히 부정맥인지.. 아님.. 그냥 다른 사람들보다 긴장을 많이 해서.. 심장이 더 빨리 뛰는지 알순 없지만.. > 만약 그냥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라도.. 이 시술을 받을수 잇는지요.. > 전,.. 사람들앞에서 .. 말할기회가 되거나.. 그런 생각을 갖게 되면.. 심장이 덜컹 하면서.. 무지 빨라지고.. 숨이 콱콱막혀서.. 말을 하기가 힘듭니다.. 목소리도 많이 떨리고... > 그래서.. 약도 많이 먹어봣느데.. 이젠 소용이 없네요.. 프로파놀로... > 혹시 ... 부정맥이라고 판정이 나지 않아도.. 혹시 이수술이.. 제 증상에 도움을 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심장으로 가는 몇개의 신경을 생리적거사를 통해.. 그 신경을 고주파로.. 절제를 한다면.. 그런 상황이 닥쳤을때.. 심장이 안두근거리고.. 편안하게 좀 할수 있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정말로.. 전 이것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목사가 설교를 겁내하고..선생이 가르치는게 두렵고.. 가수가 무대가 두려운것보다. 이세상에 힘든것 없을 겁니다.. 이것때문에.. 정말로 제인생은 .. 하여튼.. > 의사선생님의 소중한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후고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