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진료일자를 앞당겨 봅시다.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 ☞ 김재홍님의 글 ---------- > 등록번호 00416631인 김재홍입니다. > 지난 8월 31일 시술한 후에 퇴원 직후 간혹 기외수축만이 있다가 약 한달 경과시에 심하게 생기더니만 어느 순간 싹 없어져서 다행인 줄 알았는데, 한 7주일정도 아주 좋은 상태로 경과한 후에 다시 아침 저녁으로 조금씩 기외수축이 생기고, 또 맥박은 정상적으로 뛰는 것 같은데 (맥을 짚어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가슴에 약간의 통증도 있는 듯한 감이 있곤 합니다. 이런 증상이 길어지면 어느 순간 약간의 식은 땀도 나곤 하더니, 최근 지난 토요일(28일) 부터 좀 심해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그동안은 취침중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으나 지난 밤에는 취침 중에도 느껴서 꺠곤 했습니다. 어제 아침 탐포코 2정을 복용했는데도 지난번과 같이 100% 잘 듣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 > 제가 약 20여년전에도 약간의 기외수축이 있어서 고대 병원을 왔을때 검사 후에 신경이 쇠약하여 그런 현상이 있다고 하는 진단을 받아 신경쇠약을 치료하는 약을 복용한 적이 있습니다. (하도 오래되어서 담당의사님을 기억을 못해서 죄송한데.. 김교수님 같기도 하고..) 그때 그약을 복용하고 많이 좋아진 기억이 있습니다. 혹 이것이 제 치료에 도움이 될지 몰라 기역해 봅니다. > > 11월 22일 진료 예정인데, 일정을 좀 당겨 봐야하는지 걱정입니다. > 현재 혈압은 새벽에 아주 간혹 130/93 정도 되지마는 평상시에는 아주 정상적인 것 같습니다. 현재 혈압약과 1/2와파린을 복욕하고 있는데요. > >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