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삼심실성 빈맥의 재발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기외수축이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서 이때에도 가슴이 철렁내려 앉는 느낌등으로 괴로울 수 있습니다. 자주 나타나면 활동 심전도등의 검사를 요합니다. ---------- ☞ 오준호님의 글 ---------- > 상심실성빈맥으로 인해 전극도자술 받았습니다! > 3개월가량되었는데요... 현재 식습관 바꾸고 운동도 열심히하는데도 > 빈맥이 자주 나타납니다. > > *아주 자주1~5초가량 심하게 뛰다 멈추고요 > *가슴이 뻐근하면서 묵직하고요 > *취침후 몇분만에 심장이 덜컹거려 깜짝놀라 밤을 지새우곤 하고요 > (!특히나 약간의 음주, 수면이 부족한날) > *최근 건강검진에서 (경미한 심비대)한 진단받았고요 > > 예전같이 발작하여 멈추지않아 응급실갈 정도는 아니지만, 생활하는데있어 > 매우 불편하고 신경쓰입니다. 잠자리들기가 무섭네요. > 증상에 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료가필요하면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