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맥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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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교수님 감사합니다.

장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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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많은 환자를 돌보시느라 촌음도 아껴쓰실것 같은데 작년에 왔다간 환자의 병세까지 기억해 답변해주실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 몸이 않좋다 보니 심적으로 약해져 있었는데 교수님 말씀 저에게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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