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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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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전 만29세의 남자 입니다..
작년에 샤워후에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응급실을 찾은 결과 심장 잔떨림 및 된떨림이란 소견을 받았습니다....당시 술과 담배를 과도하게 했었고 갓 진급을 한 상태라 업무 스트레스도 상당히 많이 받아왔습니다...그전에도 가끔 잠들기전 증상이 있었으나 금방 멈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응급실을 찾은 당일은 몇시간이 지나도 두근거리는 정상이 멈추지 않았습니다...5일정도 입원하며 심초음파와 24시간 홀터검사 및 혈액검사 등을 시행했는데 심장내에 혈전이 조금 보인다 하여 아스피린외 기타 약을 처방받고 약 2달여 복용을 해왔습니다...그후로는 생활이 많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거의 한두달에 한번정도로 심방세동이 왔으며 그럴때면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듯이 아무일도 하지 못합니다. 종합병원에서 일반개인 병원으로 옮겨와 자주 진료를 받았는데 선생님 말씀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큰 이상은 없을거라 하더군요...한번 증상이 있을때 심전도를 찍은적이 있는데 심방세동이란 판정을 받았고 증상이 이틀이상 지속되지 않으면 괜찮을거라 하셨습니다...심장의 그런 증상은 한두달에 한번정도 나타났으나 매일 계속되는 어깨와 등(견갑골주위)의 통증과 심한 불안 그리고 가끔나타나는 가슴중앙부(명치위쪽으로 약 주먹하나정도)의 찌르는 듯한 통증, 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막힌듯한 증상등으로 생할이 불편했습니다...어느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좀 덜하지만 조금 안정을 취하고 생각을 하게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일년여를 보내고...올 1월부터 4월까지 심방세동은 3번있었습니다..다시 종합검진을 정밀하게 받아보기로 하고 다른 종합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는데 약간의 지방간 소견과 갑상선의 종양을 진단을 받고 갑상선은 지난달 24일 종양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갑상선 초기암으로 판명되어 일부 절제수술을 받고 지금 신지로이드와 우루사정을 하루두번씩 복용하고 있습니다....이병원 원장님 말씀이 가슴답답한것과 소화계이상등도 차츰 나아질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근데 문제는 퇴원후 약 20일정도는 괜찮았는데 한 10일전부터 심방세동과는 다른 가슴의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갑자기 한박자 맥이 빠지는 느낌이 들며 가슴부위에 둔기로 꽉 누르는 듯한 통증이 약 2~5초정도 지속되다 없어지곤 합니다. 이때 맥을 짚어보면 한두박자 불규칙하게 두근거리다 이내 정상맥으로 돌아옵니다..놀라서 온몸의 힘이 다 빠지는 것 같고 사이트내의 정보중 `기외수축`이란 질환과 제일 비슷한것 같은데 문제는 그순간 가슴부위 꽤 참기힘든 통증이 동반된다는 것이고 평균 이틀에 2~3번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순간 왔다가 사라지긴 하지만 몸에 힘이 빠져나가 많이 힘드네요...그리고 자주 안정시에도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다(5초~1분정도) 심호흡을 크게하면 정상맥으로 돌아오곤 합니다(아침에 세면시나 앉아있다 일어났을때등)...어깨부의 통증은 일년이상지속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병원을 전전했지만 증상이 일년이상 지속되고 요즘은 다른형태로 나타나 많이 불안합니다...담배와 술은 끊은지 일년이상되었으며 일절 입에 안댑니다...
병명이 무엇이며 갑상선수술의 완치가 6개월정도 걸린다는데 무작정 기다려야 할까요...이 사이트의 자료를 보니 갑상선 질환과도 많은 연관이 있는것 같더군요..참 한 보름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시고 많은 번창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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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갑상선 질환과 연관된 심방 세동의 발생 및 간헐적인 심방 기외수축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적절한 항부정맥제를 선택하면 많이 호전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전환된 다음에도 부정맥은 독립적으로 발생될 수도 있답니다. ---------- ☞ 김차곤님의 글 ---------- >

안녕하세요...전 만29세의 남자 입니다..작년에 샤워후에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응급실을 찾은 결과 심장 잔떨림 및 된떨림이란 소견을 받았습니다....당시 술과 담배를 과도하게 했었고 갓 진급을 한 상태라 업무 스트레스도 상당히 많이 받아왔습니다...그전에도 가끔 잠들기전 증상이 있었으나 금방 멈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응급실을 찾은 당일은 몇시간이 지나도 두근거리는 정상이 멈추지 않았습니다...5일정도 입원하며 심초음파와 24시간 홀터검사 및 혈액검사 등을 시행했는데 심장내에 혈전이 조금 보인다 하여 아스피린외 기타 약을 처방받고 약 2달여 복용을 해왔습니다...그후로는 생활이 많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거의 한두달에 한번정도로 심방세동이 왔으며 그럴때면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는듯이 아무일도 하지 못합니다. 종합병원에서 일반개인 병원으로 옮겨와 자주 진료를 받았는데 선생님 말씀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큰 이상은 없을거라 하더군요...한번 증상이 있을때 심전도를 찍은적이 있는데 심방세동이란 판정을 받았고 증상이 이틀이상 지속되지 않으면 괜찮을거라 하셨습니다...심장의 그런 증상은 한두달에 한번정도 나타났으나 매일 계속되는 어깨와 등(견갑골주위)의 통증과 심한 불안 그리고 가끔나타나는 가슴중앙부(명치위쪽으로 약 주먹하나정도)의 찌르는 듯한 통증, 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막힌듯한 증상등으로 생할이 불편했습니다...어느 한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으면 좀 덜하지만 조금 안정을 취하고 생각을 하게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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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년여를 보내고...올 1월부터 4월까지 심방세동은 3번있었습니다..다시 종합검진을 정밀하게 받아보기로 하고 다른 종합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는데 약간의 지방간 소견과 갑상선의 종양을 진단을 받고 갑상선은 지난달 24일 종양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갑상선 초기암으로 판명되어 일부 절제수술을 받고 지금 신지로이드와 우루사정을 하루두번씩 복용하고 있습니다....이병원 원장님 말씀이 가슴답답한것과 소화계이상등도 차츰 나아질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근데 문제는 퇴원후 약 20일정도는 괜찮았는데 한 10일전부터 심방세동과는 다른 가슴의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갑자기 한박자 맥이 빠지는 느낌이 들며 가슴부위에 둔기로 꽉 누르는 듯한 통증이 약 2~5초정도 지속되다 없어지곤 합니다. 이때 맥을 짚어보면 한두박자 불규칙하게 두근거리다 이내 정상맥으로 돌아옵니다..놀라서 온몸의 힘이 다 빠지는 것 같고 사이트내의 정보중 `기외수축`이란 질환과 제일 비슷한것 같은데 문제는 그순간 가슴부위 꽤 참기힘든 통증이 동반된다는 것이고 평균 이틀에 2~3번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순간 왔다가 사라지긴 하지만 몸에 힘이 빠져나가 많이 힘드네요...그리고 자주 안정시에도 심장이 매우 빠르게 뛰다(5초~1분정도) 심호흡을 크게하면 정상맥으로 돌아오곤 합니다(아침에 세면시나 앉아있다 일어났을때등)...어깨부의 통증은 일년이상지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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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은 병원을 전전했지만 증상이 일년이상 지속되고 요즘은 다른형태로 나타나 많이 불안합니다...담배와 술은 끊은지 일년이상되었으며 일절 입에 안댑니다...병명이 무엇이며 갑상선수술의 완치가 6개월정도 걸린다는데 무작정 기다려야 할까요...이 사이트의 자료를 보니 갑상선 질환과도 많은 연관이 있는것 같더군요..참 한 보름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는것 같습니다...아무쪼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수고하시고 많은 번창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2007.05.25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