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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김영훈 선생님 진료 예정 심방세동 환자입니다.
김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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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연세대 세브란스에서 고대 안암 부정맥센터로 옮기는 사람입니다.
월요일 김영훈 교수님 진료 예정입니다.
현재 진단명은 발작성 심방세동, 심실조기수축, 심계항진, 고혈압입니다.
오전에 리트모놈 150 2정, 아타칸(고혈압 있음)1정, 크레스토 1정, 아스피린 1정, 이솝정 1정 복용하며...저녁 식후에 리트모놈 150 2정 복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약을 복용하면서도 계속적으로 부정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기수축과 같은 증상은 빈번하게 나타나구요..
발작성 심방세동은 뜨문 뜨문 나타납니다.
두 번은 발작성 상심실성빈맥 혹은 심방세동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나타났으나(심하게 심장이 뛰지만..맥박이 잘 안 잡히는 증상)...병원에 옮겨서는 심방세동 1번, 1번은 아무 증상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고 일어나서 혹은 잠자면서 해당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오늘 아침에도 자다가 호흡이 불안해서 일어났더니..맥박이 불규칙적이고...
너무 빨리 뛰었습니다.
옥천에 있어서..옥천 성모병원 응급실에 가서...심전도, 혈액검사, 엑스레이 찍어보니까..
혈액검사와 엑스레이에는 정상 소견이지만..심전도에서 심방세동, 심방조기박동(심방세동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기외수축이 함께 나타납니다. 맥박수는 140정도까지 올라가서..응급주사 맞고..제가 먹던 약 먹고 하니까..90~100정도로 내려갔습니다.
결국 응급처치받고...해당 병원에서는 해줄 사항이 없다고 하면서...
퇴원조치 했습니다.
심방세동 증상은 계속 있지만...세브란스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고..버티라고 하네요...
잠시동안 발작하고 없어질 줄 알았는데..지금도 계속 맥박이 고르지 못하고..
두근거림이 느껴지며...솔직히 괴롭네요...
맥박수는 90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연대에서 진찰받을때...발작이 또 나타나면 리트모놈 1정을 더 먹어도 된다고 해서..점심 먹고 1정을 더 먹었습니다.
그런데도..잘 조절이 안되네요...
이대로 월요일까지 버텨서 고대 안암으로 가서 김영훈 선생님 뵈야하는지...
아니면 이곳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야하는지..
아니면 옥천 성모병원에 하루 입원이라도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고대 안암 응급실로 들어갈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바쁘시겠지만..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잠 자는게 너무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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