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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응급 처치법

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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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다른분덜의 글을 읽다 보니 자가 응급 처치법이 있단 답변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저가 낚시를 좋아 하다 보니 자주 낚시 가는 편입니다


낚시 가서 심방세동 증상이 나타날 때 혼자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을 알고 싶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여러 환자를 위해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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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우선 깊고 큰 호흡을 합니다. 숨을 크게 들이 쉰 다음 숨을 충분히, 몸속에 있는 모든 공기를 다 빼낸다는 느낌으로 다 내 쉰다음 아랬배에 힘을 주고 참을때까지 참아봅니다. 마치 딸꾹질이 생겼을때 멈추게 하는 것과 같은 방법입니다. 얼굴이 벌게지도록 숨을 참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약 15-20초정도 숨을 멈추는 것이지요. 2. 입안, 목젖부위를 손가락이나 숟가락으로 자극해서 인위적으로 구역질을 유발하는 방법입니다. 3. 턱과 목이 교차하는 부위에 있는 동맥이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목에서 맥박을 감지하는 부위를 국소적으로 손가락 1-2개로 꽉 눌러 주는 방법입니다. 한쪽을 약 7-8초간 양쪽을 번갈아 해야 합니다. 이때 양쪽을 동시에 누르면 안됩니다. 4. 양쪽 안구를 번갈아 약 7-8초간 압박하는 방법입니다. 너무 심하게 누르면 시력에 영향을 주므로 안구를 손으로 감싸듯이 잡고 살며시 압박을 가하는 방법입니다. 효과는 있으나 너무 자주 하게 되면 망막박리와 같은 부작용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는 방법입니다. 5. 그외 찬물로 세수를 하거나 뮬구나무 서기등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편안한 심적 상태에서 호흡을 가다듬는 것이 가장 주효합니다. ---------- ☞ 강용님의 글 ---------- >

안녕하세요. 다른분덜의 글을 읽다 보니 자가 응급 처치법이 있단 답변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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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립니다. 저가 낚시를 좋아 하다 보니 자주 낚시 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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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가서 심방세동 증상이 나타날 때 혼자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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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더라도 여러 환자를 위해서 부탁합니다

200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