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작년12월에 심장에서 쿵쾅 쿵쾅거림을 처음 느꼈습니다.

그후로 1월부터  목쪽으로 울컥거림 느끼기 시작하여 평택/천안 심장 혈관센터 2곳을 가서

심장초음파,홀터를 할 경우에는 울컥거림을 못느낌,운동부하 검사를 했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고 돌려 보냈습니다.

그러나, 현재 까지 지속적으로 하루에 1~2번 정도 왼쪽에서 울컥 거리도 하고 오른쪽 명치 부근에서 울컥(무언가가 누르는 느낌도 듬니다.)거리도 하곤 합니다.

참고로 제가 비만(100)이라 배에 힘을 많이 주고 다닙니다. 그래서 심장이 눌려서(흉곽이 작아져서) 그런 건지..... 그렇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느정도 심해지면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참고로 다이어트,운동,소식은 꾸준히 하고 담배,술은 일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건지 조금씩 약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횟수는 동일

걷기운동을 할때  가슴이 답답하다가 한번 울컥거리더라구요,그리고 어쩔때는 그냥 꾹하고

누르는 느낌도 들구요. 현재는 하루에 1~3정도 울컥거림을 느낌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쌓입니다.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공황 장해) --;;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