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5년 12월에 김영훈 교수님한테 시술받은 정홍길입니다..

그 이후 1년간은 이상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1년후부터 약 4-6개월 간격으로 4회에 걸쳐 심방세동 정상이 나옵니다..

한번은 길을 걸으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갑자기 먼가 체한듯한 느낌이오다가 심방세동 증상이 나와서 마침 다음날이 정기진료일이라 탬보코를 처방받아서 좋아졋습니다..

그 이후 4개월쯤 후에 다시 길을 걷다가 청량음료를 마시다가 다시 증상이 나와서 탬보코를 며칠 복용후 정상으로 돌아왓습니다..

다시 수개월후 이번에 새벽에 골프 치러가서 커피마신후에 드라이버를 치는 순간에 가슴이 철렁 거리며서 증상이 나왔습니다..

가장 최근은 8/30날 일요일 오후 2시쯤 커피를 마시다가 애가 차도로 걸어가는걸 보고 놀래서 전력 질주후 애를 잡았습니다..그러다가 다시 증상이 나와서 그날 오후에 탬보코 100mg 복용하고 잘때 다시 100mg복용햇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도 100mg 복용후 대략 10시쯤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그 이후에 하루에 100mg를 1-2회씩 복용을 목욜까지 햇습니다..현재까진 정상입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제가 11월에 중이염 수술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런 상태로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랑 왜 이렇게 다시 증상이 나오는지 여부입니다..그래도 탬보코 약에 반응을 잘해서 몇차례 복용하면 정상으로 오긴하나 가슴이 상당기간 뻐근하고 답답합니다..다시 도자시술을 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