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답변드린대로 관련성이 많지 않다는 것이지 완전히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세의 변화로 인해 자율신경계 변화가 초래되어 맥박수의 변화등으로 인해 부정맥에 영향을 끼칠 수는 있으며, 어떤 분들은 일상생활을 하실때는 증상을 못느끼시다가도 가만히 계실때나 누워계실때 그 미미한 차이를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 이원희님의 글 ---------- >

바로 밑에 질문하신 내용 중 자세와 관련하여서 이상증세와 자세와는 관련이 없다고 답변을 하셨는데요... 많은 분들이 자세를 바꾸면 이상증세가 간혹 나타난다는 말을 들었고 저 역시 자세를 바꿀시에 이상증세을 종종 잘 느낍니다(심방세동 및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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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없다가도 눕거나 자세를 바꾸면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특히나 잠자리에 들 때에 즉 누울 때에 이상을 많이 느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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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의 변화와 심장의 운동간에 약간이라도 관련이 있는 것 아닙니까?아주 많이 경험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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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자와 같은 의견이라서 그냥 의견 글을 써 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