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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도~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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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밑에 분 글을 보고 저도 한마디 남겨봅니다.

밑에분 쓴 글처럼 저역시 지방에서 고대 병원이 부정맥을 잘한다고 들었고 또 이 병원 홈페이지를 보고 환자들에 호응도 높아서 실력적인 면뿐만 아니라, 신뢰적인 면도 보고 고대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들도 그렇고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가서 진료보니 생각보다 그렇치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성의없게  진료봐주시는건 아니였구요..그냥 들었던것 만큼에 친절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때 제 기분은 환자분들이 워낙 많으니깐 보시는 의사선생님도 그렇고 환자인 저도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에 조급함이 보였어요.

뭔가 마음놓고 물어보지 못할것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 워낙 뒤에 환자분들이 많으니까요..

여튼 그런게 느껴졌어요...뭔가 진료받고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밑에분 마음이 이해가 가는게...저도 지방이다보니 한번 병원 가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정말 아침일찍 예약에 선생님 한번 뵐려구 그전날 새벽에서 부터 고생 해가면서 가는 마음을 이해가 가요..그런데 진료받을때  진료 3~5분 보려가는건데 그 진료시간이 성의없게 느껴진다면 환자 입장에선 정말 허무하거든요...물론 많은 환자들 보다보면 일일이 환자에게 친절할수 없고 묻는 질문에 하나하나 성의있게 답변해주시가 힘들실꺼라는 거 알아요..

하지만 힘들시더라도 환자분에게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해요.

왜냐하면 환자들은 의사선생님 말한마디에 힘을낼수도 있고, 힘이 빠질수도 있고,울고, 웃을수도 있으니깐요..^^ 

저또한 이병원에 대한 실력도 실력이지만 여러 환자들이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에 인지도가 높아서 이 병원을 믿고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 였어요..

물론 저야 이 병원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서 수술 잘받고 잘지내고 있답니다~!!!!

병원 다니면서 그렇게 불쾌한 일이 있어서 글을 남기는건 아니구요,밑에분 글보니깐 마음에 이해가 되서 몇자 남깁니다~단지 저도 진료 받을 시에는 여러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도 뭔가 진행이 빨리 빨리 되는 분위기라 묻고 싶은건 선생님게 여쭤보지도 못하고 나왔거든요..~근데 그 당시 저같은 환자분이 있었다고 하니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동감이 가서 그래요..

여튼  많은 환자분들 본다고 힘드시겠지만 교수님 힘내시고 웃음 잃지 않으시기를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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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 충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희야~님의 글 ---------- >

안녕하세요..밑에 분 글을 보고 저도 한마디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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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쓴 글처럼 저역시 지방에서 고대 병원이 부정맥을 잘한다고 들었고 또 이 병원 홈페이지를 보고 환자들에 호응도 높아서 실력적인 면뿐만 아니라, 신뢰적인 면도 보고 고대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들도 그렇고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막상 가서 진료보니 생각보다 그렇치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성의없게  진료봐주시는건 아니였구요..그냥 들었던것 만큼에 친절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때 제 기분은 환자분들이 워낙 많으니깐 보시는 의사선생님도 그렇고 환자인 저도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에 조급함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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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놓고 물어보지 못할것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 워낙 뒤에 환자분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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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런게 느껴졌어요...뭔가 진료받고 나와서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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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 마음이 이해가 가는게...저도 지방이다보니 한번 병원 가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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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침일찍 예약에 선생님 한번 뵐려구 그전날 새벽에서 부터 고생 해가면서 가는 마음을 이해가 가요..그런데 진료받을때  진료 3~5분 보려가는건데 그 진료시간이 성의없게 느껴진다면 환자 입장에선 정말 허무하거든요...물론 많은 환자들 보다보면 일일이 환자에게 친절할수 없고 묻는 질문에 하나하나 성의있게 답변해주시가 힘들실꺼라는 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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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힘들시더라도 환자분에게 최선을 다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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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환자들은 의사선생님 말한마디에 힘을낼수도 있고, 힘이 빠질수도 있고,울고, 웃을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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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이병원에 대한 실력도 실력이지만 여러 환자들이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에 인지도가 높아서 이 병원을 믿고  선택한 이유중에 하나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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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야 이 병원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서 수술 잘받고 잘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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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다니면서 그렇게 불쾌한 일이 있어서 글을 남기는건 아니구요,밑에분 글보니깐 마음에 이해가 되서 몇자 남깁니다~단지 저도 진료 받을 시에는 여러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도 뭔가 진행이 빨리 빨리 되는 분위기라 묻고 싶은건 선생님게 여쭤보지도 못하고 나왔거든요..~근데 그 당시 저같은 환자분이 있었다고 하니 조금 안타깝기도 하고 동감이 가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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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많은 환자분들 본다고 힘드시겠지만 교수님 힘내시고 웃음 잃지 않으시기를 바래용~~~♡

2008.12.14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