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24시간 생활심전도 검사를 받을 당시 증상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증상이 자주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생활심전도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있을 당시 심전도 확인이 어렵다면 사건기록심전도(event recorder)등의 검사를 고려해보기도 합니다. ---------- ☞ 수원남님의 글 ---------- >

빈맥증상이 의심이 되고 부정맥 증상이 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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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심전도 검사결과 정상으로는 판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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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휴식기에 하루에 많게는 4 ~ 5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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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덜컥하면서 뭔가 막혔다가 풀어지는 느낌이 심하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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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다음에는 호흡이 살짝 가빠지고 몸전체가 전기가 오듯이 짜릿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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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부정맥 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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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이 있을 때 맥을 집어보면 맥이 빠진다던가, 빠른것은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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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소화기관의 문제가 있어도 이런 증상이 생기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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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일반적인 부정맥증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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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 외에 다른 검사를 해봐야 하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