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지속성 또는 만성 심방세동 경우 그로인한 심기능의 저하나 증상이 없다면 뇌졸중 예방 치료와 더불어 맥박수조절등의 약물치료가 우선이나, 약물에 조절이 안될때등 경우에 따라서는 완치를 목적으로 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 ☞ 조규봉님의 글 ---------- > 10여년전 건강 검진 심전도상 심실기외 수축 발견 이후. 몇 차레의 발작성 심방세동 발생 후. 07년 부터 만성심방세동 으로 변화 몇번의 심장 정밀 검사 (심실 크기 4.7cm) 혈압 맥박 기타 심장 질환 정상 및 질환 없음. 약 2년 이상 심방세동으로 헤미프롤정 2.5mg . 디고신정 0.5mg. 아쥬베셀듀 F 캅셀 1정 복용중에 있음. 현재 증상은 가볍운 두근거림. 가슴 뻐근함. 생활 하는데 큰 지장은 없음. 다니는 병원 의사 선생님은 시원한 답변은 없고 괜찮을 것이다.라고 만 되풀이 하고 있 습니다. 심방 세동 지속시 심장에 미치는 영향 타 장기에 미치는 영향.. 뇌졸증에 대한 불안함. 앞으로 치료 방향과 전기 생리학적 검사를 해야하는지 궁금 합니다 .. 시원한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 . 감사 합니다 . 경남 시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