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증상이 있을 당시에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우선 중요하겠으며, 그 검사가 어려운 경우엔 사건기록심전도검사등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정맥전문의의 진찰후 전기생리학검사를 고려해야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 ☞ 상담요청님의 글 ---------- > 안녕하세요. 저는 평상시에 부정맥증상이 있었던 사람입니다.지난 7월에 호흡곤란와 심장박동수가 갑자기 빨라져서 119에 실려간 적이 있었고일주일 뒤에 또 다시 그런 증사이 발생하여 (당시 심박수가 1분에 170~180번 뛴 걸로 기억압니다.)인천 길병원에 입원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제가 나이가 어린 관계로 갑상선 기능 항진은 없었습니다.원인을 찾기 어려고 이와 같은 증상이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니 계속 입원하기가어려워 퇴원을 했습니다.이후 출근 시 버스를 타려고 갑자기 뛰면숨이 심하게 차고, 답답하고일상생활을하면서 가슴 왼쪽부분이 땅기고 쪼이는 통증이 있습니다.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요?이것이 부정맥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지요?고대병원에 내원 할 경우 어떤 검사를 받는지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