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 전에도 문의드렸지만, 와파린 복용의 초기단계라 그 전병원에서는 계속 피검사하면서(주1회)  피검사 수치에따라 와파린양을 조절 하였는데,실제적으로 한번의 교정이 있었습니다.

그냥 한달이나 넘는시간동안 조절없이 와파린을 먹는것이 과연 괜찮은건지요?

걱정이됩니다....출혈위험, 또는와파린의 작용이 안될까봐..

전에 게시판에 물었을때는 "별 증상이 없으면 다음번외래때 보자" 고하셨는데...

증상이있으면 이미 문제가 일어난뒤아닌가요?...

자료들을 찾아봐도,와파린 복용의초기단계 에는 주1회~2주1회정도는 피검사를통해 INR 수치를 보면서 양을 조절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한달 넘는 시간인데 조절 없이 가는게 불안해요...

고대병원에서는 그 검사를 해서 와파린 조정 을 해주기에는 환자가 너무 많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