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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도자절제술에 관해

lmk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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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앞서 질문에 답 주셔 감사합니다..


제가 심실기외수축으로 인해 약물복용은 원치않는데요..


(현재 병원에선 빈도가 높고 증상이 있으니 베타차단제를 평생 복용할것을 얘기하셨어요)


증상만 조절해주는 방법보다는 전 완치를 원하구요..


저혈압이나 다른 부작용을 우려하기도하구요.. 복용하다 중단하면 곧 재발율이 높다는것두 그렇구..


 


1)약복용을 하지않아 심실기외수축의 발생빈도가 많아지면 더 악화되는 심실빈맥이나 또 다른 심장질환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지두 궁금하구요


2)24시간 홀터상에 PVC가 몇 프로정도 출현해야 빈도가 높다고 하는지 그리고 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하는지..


3)전극도자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고 현재 제가 적응증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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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드물지만 가능합니다. 2.3. 대개 1% 이상이면 흔하게 나온다고 하고, 10~20% 이상으로 약제에 반응이 없고 증상이 있고 심장기능 저하를 초래할 경우 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시술 여부는 담당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신중히 판단하여 결정하셔야 되겠습니다. ---------- ☞ lmk7257님의 글 ---------- >

앞서 질문에 답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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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실기외수축으로 인해 약물복용은 원치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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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병원에선 빈도가 높고 증상이 있으니 베타차단제를 평생 복용할것을 얘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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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만 조절해주는 방법보다는 전 완치를 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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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이나 다른 부작용을 우려하기도하구요.. 복용하다 중단하면 곧 재발율이 높다는것두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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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약복용을 하지않아 심실기외수축의 발생빈도가 많아지면 더 악화되는 심실빈맥이나 또 다른 심장질환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지두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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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시간 홀터상에 PVC가 몇 프로정도 출현해야 빈도가 높다고 하는지 그리고 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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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극도자절제술로 완치가 가능하고 현재 제가 적응증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