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1년 전 홀터 검사에서 횟수만 약간 빠른 정상맥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홀터 또는 event recording 등을 시행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4시간 또는 48시간 홀터 검사는 검사하는 시간 외에 부정맥을 발견할 수 없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증상과 연관하여 검사 결과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 뭉꾸뽀님의 글 ---------- >

40세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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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10개월 간 우울증치료제 이펙사를 복용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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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가슴통증과 불안, 수면장애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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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릴 내용은 새벽녘에 늘 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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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면 맥박이 빠르게 뜁니다. 술을 마시고 자면 더욱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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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깨면 늘 심혈관계 문제가 아닐까 불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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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 초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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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에 홀터테스트를 한 적이 있는데.... 빠른 맥은 감지되었지만... 의사선생님께서 빠르게 뛰는것외엔 아무것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요...왜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심장이 빨리 뛰는지 그것도 새벽에 자다깨면 걱정도 되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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