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05년에 브루가다 증후군 진단을 받아 김영훈 교수님꼐 ICD를 삽입하고 2011년도에 교체를 하였습니다,

최근 1달전부터 가끔 어지럼증과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어 회사근처 내과에서 진찰을 받아 보니 심전도에 좌각차단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브르가다 증후군 떄문에  좌각차단이 발견되는거 같아서 문의 하여 보니 브르가다 중후군 떄문은 아닌거 같다고 하시면서 심장 기능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심장 전문의를 만나봐야 합니다.

바로 병원에 내원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증상이 심하지 않으니 5월 17일에 진료가 예약시까지 기다려도 될까요>

참고로 2014년 11월에 ICD 점검시에는 이상이 없었고 김영훈 교수님이 병원장으로 취임하여 심재민 교수님꼐 진료를 받고 있는데 리드선이 2개가 있는데 중요하지 않는 리드선에 노이즈가 있어서 기능을 죽여 두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