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김영훈 교수님

2014년 추석 무렵 시술받은 등록번호 01850827 입니다

시술한지 6개월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술 3개월후  진료시 부정맥 명의이신 교수님께서 부정맥 완치 판정이라고

축하해 주셨는데,, 시술후 더 했다 덜했다 계속 힘든 과정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안정제 먹고 밤에는 편한편이 였는데

자면서 어쩌다 왼쪽으로 누우면 갈비뼈가 아프고 두근거리고

숨이찬 증상이 시작하면 몇시간 지속 됩니다 

시술 전 보다는 심장소리가 쿵쾅 거리는 증상은 조금 덜하지만 ,,,

사우나 온탕 들어가면 숨들어 마실때 가슴이 뻐근하고 답답합니다

시술 하실때 아프지 않는냐고 두번 물어 오셨을때 별루 아프지는 않았는데...

 왜 그런걸까요?

아침에 일어나 움직이면 식사 할때도 숨차고 ,,

요즘은  몇시간씩 지속 되고 있습니다 

가벼운 짐들고 걸을때 조금 숨차고 조금 경사길을 오를때 숨이 많이 찹니다

약국에서 안정제 습관이 된다고 가능하면 더 줄이라고 해서

(자낙스정 0.5미리) 반을 쪼게서 먹어야 겨우 잘수 있고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요... ?

약을 끈을려고 시술을 결정했는데 ...

사우나 갔을때  가슴답답함과 수면 장애가 와서 오히려 더 걱정이 됩니다

오늘은 좀 편할까 조마조마 하며 생활 하고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던지 다시 시술 해서라도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대부분 답변들이 증상이 있을때 24시 홀터검사를  해보라고 하시는데

예약 없이는 바로 할수 없는 상항이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빠른 시일에  교수님 진료 받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