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완치된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하여 조심스레 약물의 중단을 고려해 볼수도 있겠으나,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부정맥이 발생할 경우 뇌졸중의 위험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재발을 위해 검사하는 24시간 심전도, 일반 12극 심전도 등은 전체 심장 박동의 이상여부를 100%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뇌졸중의 위험도에 따라 지속적인 약물 복용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