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지속적인 발작성 빈맥증이 있다면 시술이 필요하며 보험 적용도 가능합니다. 기외 수축을 동시에 시술할 수는 있으나 이러한 경우 보험 혜택을 볼 수는 없지요. 기술적인 문제는 없으나 우리나라의 보험 인정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 ☞ 이태규님의 글 ---------- > 1년에 2~3번 발작성 빈맥이 발생되며, 1회 발생시 1분~20분정도 갑니다.. > > 3년전부터는 기외수축(1분에 2~3회)이 나타나서 약물치료도 받아보고 운동 > > 도 해보고술담배 다끈고 수술안하고 버텨보려했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 > 발작성 빈맥은 심전도 검사를 하지 못했으며,, > > 기외수축은 검사 결과가 있습니다.... > > 1) 전극도자 절재술 수술가능여부... > > 2) 기외수축과 발작성 빈맥이 동시에 수술이 가능하지요? > > 3) 이 경우 전극도자 절재술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