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비지속성 심실기외 수축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활동 심전도 또는 이벤트 레코더등의 검사로 증상 당시의 심전도가 진단에 필수적입니다. ---------- ☞ 유연임님의 글 ---------- > 심장병에 관한 내용 > 안녕하십니까? > 성별: 여자 나이: 53세 직업: 주부 > 8년 전 증세(수면은 충분함) > ①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②주변에서 심한 긴장을 조성 할 때 본인도 긴장이 되는 경우 ③무거운 것을 갑자기 들어올릴 때 ④잠을 자다 갑자기 반대쪽으로 돌아누울 때 ⑤심한 과로를 했을 때 ⑥땅 바닥에서 무언가를 줍기 위해 갑자기 허리를 굽혀다가 일어날 때(약 10초 이내에 심장이 멈추고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느낌이 있고 맥박도 약 10초정도 전혀 뛰지 않다가 한꺼번에 빨리 뛰면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 8년 전에 강북 성심병원에서 검사 > ①심전도 ②초음파 ③운동부하 ④홀터검사 병명: 부정맥 진단(약 처방은 없었고 정확한 진단은 입원해서 유발 검사를 해야 한다고 했으나 하지 않았습니다) > > 2년 전부터 현재까지 증세(수면은 충분함) > 주변에서 심한 긴장을 조성할 때 본인도 긴장이 되는 경우 땅 바닥에서 무언가를 줍기 위해 갑자기 허리를 굽혀다가 일어날 때 무거운 것을 갑자기 들어 올릴 때 > (약 5초 이내 심장이 멈추고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피가 거꾸로 올라오는 느낌이 있고 맥박도 약 10초정도 전혀 뛰지 않다가 한꺼번에 빨리 뛰면서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위와 같은 행동을 할 때 마다 증세가 일러난 것이 아니고 아주 드물게 증세가 발생합니다. > 식 생활 개선과 마음이 8년 전보다 편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많이 좋아진 편입니다. > 자세한 진단을 부탁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