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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도자절제술 후 문의 드립니다.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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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10일 전 상실성 빈맥으로 인하여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26세 여성입니다.

본 의료원에서 시술을 받은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9일에 입원하여 심장초음파 및.. 심전도.. 혈액검사 등을 하고 10일 오전에 시술을 받았으며

12일 퇴원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 시술 후 바로 재발이 가능한지....

아니면 시술 후 어느정도 약한 빈맥이 유발이 되다가 완전이 사라지는것인지....

퇴원후 아주 짧게지만 전과같은 증상으로 가슴의 두근거림과 빈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술 전 진단 받을시에는 맥박이 200회 이상 1시간 지속이었고.. 시술 후에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140회 정도의 맥박으로 아주 짧게 2~3분 정도? 쿵쿵쿵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술 1주일 뒤 경과를 보기 위해 찾아간 외래진료에서는 제가 그런 증상을 말했더니 아닐거라고

잘못 느낀거라면서 심전도(외래진료 전 찍음)는 깨끗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원래 그 전에도 빈맥의 증상이 사라졌을때 심전도는 아무런 이상을 발견할수 없다고 병원마다 그랬었거든요... 8년을 그렇게 진단도 못받고 이번에 겨우 증명자료가 있어 진단받은거구요..

퇴원 후 느낀 증상은 꼭 8년전에 처음 이 증상을 느낀 떄와 같은 양상으로 2~3분 정도...

130~150회 정도의 빈맥인것 같은데... 정상적인 시술 후 과정이 맞나요??

아니면 신경절단이 제대로 안된 것일수도 있나요??

시술시에 부분 마취다보니 의사들 끼리 하는 얘기를 다 듣게 되더라구요..

심장 크기가 아주 작다느니....~~~3번,4번에서 어떻다느니....

목과 양쪽허벅지.. 5개의 카테터(?)를 넣었고 한참을 검사한 후 절제술을 받았구요...

제대로 시술이 됐는지 검사하는 단계에서 파장별 테스트를 하던 중에 기계를 조작하시던 분이 "점프가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쌤도 "점프가 있기는 한데...."라고 하시더니..자기들끼리 괜찮지 않겠냐..라고 하시면서 그대로 시술을 마쳤습니다.

점프가 있다라는 말은 뭔지....

퇴원 후 분명히 짧은 시간이지만 3~4번정도 빈맥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괜찮다고만 하니

시술 중의 의사선생님 말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답답할 뿐이네요....

3개월 후에 다시 한번 보자고 해서 예약을 잡고 왔는데... 그때까지 본인 스스로 지켜보랍니다.ㅠ

이 진단받기까지 정말이지..병원에 갈때마다 이상없다 그러고 온갖 검사는 다 받고....

뇌파검사에 빈혈검사는 수시로 받고... 그랬거든요....

저는 분명히 심장이 빨리 뛰는데... 가슴이 아픈데.. 의사들은 그 당시의 심전도라던가 검사 결과만 보고 이상이 없다고 해서 정말 답답하고 그랬었거든요...

다시 또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원에 가면 증상이 없어지고....

또 다시 진단을 받을 수 있을때까지 이 일을 반복 해야하는건지..

두서없이 썼습니다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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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다른 병원에서 시술받으신 환자분에 관하여 자세한 상담은 쉽지 않습니다. 시술 후 약 2-3주 지난 후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지 보십시요. 대부분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호전될 것입니다. 어떤 부정맥이었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약 95% 이상의 환자들이 이러한 시술 후 완치가 됩니다. 좀 더 경과를 보시도록 하십시다. ---------- ☞ 김현숙님의 글 ----------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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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상실성 빈맥으로 인하여 전극도자절제술을 받은 26세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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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료원에서 시술을 받은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궁금한것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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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 입원하여 심장초음파 및.. 심전도.. 혈액검사 등을 하고 10일 오전에 시술을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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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퇴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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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 것은... 이 시술 후 바로 재발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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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시술 후 어느정도 약한 빈맥이 유발이 되다가 완전이 사라지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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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후 아주 짧게지만 전과같은 증상으로 가슴의 두근거림과 빈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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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전 진단 받을시에는 맥박이 200회 이상 1시간 지속이었고.. 시술 후에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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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회 정도의 맥박으로 아주 짧게 2~3분 정도? 쿵쿵쿵쿵~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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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1주일 뒤 경과를 보기 위해 찾아간 외래진료에서는 제가 그런 증상을 말했더니 아닐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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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느낀거라면서 심전도(외래진료 전 찍음)는 깨끗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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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 전에도 빈맥의 증상이 사라졌을때 심전도는 아무런 이상을 발견할수 없다고 병원마다 그랬었거든요... 8년을 그렇게 진단도 못받고 이번에 겨우 증명자료가 있어 진단받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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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느낀 증상은 꼭 8년전에 처음 이 증상을 느낀 떄와 같은 양상으로 2~3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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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50회 정도의 빈맥인것 같은데... 정상적인 시술 후 과정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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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신경절단이 제대로 안된 것일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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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시에 부분 마취다보니 의사들 끼리 하는 얘기를 다 듣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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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크기가 아주 작다느니....~~~3번,4번에서 어떻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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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양쪽허벅지.. 5개의 카테터(?)를 넣었고 한참을 검사한 후 절제술을 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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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시술이 됐는지 검사하는 단계에서 파장별 테스트를 하던 중에 기계를 조작하시던 분이 "점프가 있다"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쌤도 "점프가 있기는 한데...."라고 하시더니..자기들끼리 괜찮지 않겠냐..라고 하시면서 그대로 시술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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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가 있다라는 말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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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분명히 짧은 시간이지만 3~4번정도 빈맥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괜찮다고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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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중의 의사선생님 말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답답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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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에 다시 한번 보자고 해서 예약을 잡고 왔는데... 그때까지 본인 스스로 지켜보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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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단받기까지 정말이지..병원에 갈때마다 이상없다 그러고 온갖 검사는 다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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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검사에 빈혈검사는 수시로 받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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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분명히 심장이 빨리 뛰는데... 가슴이 아픈데.. 의사들은 그 당시의 심전도라던가 검사 결과만 보고 이상이 없다고 해서 정말 답답하고 그랬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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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증상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병원에 가면 증상이 없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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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진단을 받을 수 있을때까지 이 일을 반복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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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썼습니다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7.07.19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