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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교수님께..
박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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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수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월23일 응급실에 내원했던 박동삼입니다.
응급실에 다녀온후에 아직까진 정상리듬을 유지하곤 있지만,
항상 불안한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진료를 당겨주신다는 답변을 주시후 연락을 기다렸지만
소식이없어 글을 올립니다. 더군다나 교수님께서 3월부터
8월까지 부재중이라 하시니 더욱 불안한마음이 드는군요..
너무나 바쁘신분이라는 것을 잘알고있는지라 이해는 하고있습니다.
3월에 외국가시기전에 외래진료가 가능한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제가 예약된날짜가 9월인데, 그때까지 또 게릴라식으로 심방세동이
나타날까 항상 불안합니다. 지금 현재는 하루이틀에 한번씩
기외수축같은 증상만 나타나곤합니다. 매일아침 일어날땐 조금씩
답답함을 느끼며, 낮에 활동할땐(특히 사람많은곳에가면) 가끔씩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을 느낍니다.
가능하다면 교수님 출국전에 한번 진찰을 받고싶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을 돌보시느라 바쁘신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답변]
곧 답변드리겠습니다. ---------- ☞ 박동삼님의 글 ---------- >교수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월23일 응급실에 내원했던 박동삼입니다.
>응급실에 다녀온후에 아직까진 정상리듬을 유지하곤 있지만,
>항상 불안한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진료를 당겨주신다는 답변을 주시후 연락을 기다렸지만
>소식이없어 글을 올립니다. 더군다나 교수님께서 3월부터
>8월까지 부재중이라 하시니 더욱 불안한마음이 드는군요..
>너무나 바쁘신분이라는 것을 잘알고있는지라 이해는 하고있습니다.
>3월에 외국가시기전에 외래진료가 가능한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제가 예약된날짜가 9월인데, 그때까지 또 게릴라식으로 심방세동이
>나타날까 항상 불안합니다. 지금 현재는 하루이틀에 한번씩
>기외수축같은 증상만 나타나곤합니다. 매일아침 일어날땐 조금씩
>답답함을 느끼며, 낮에 활동할땐(특히 사람많은곳에가면) 가끔씩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을 느낍니다.
>가능하다면 교수님 출국전에 한번 진찰을 받고싶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을 돌보시느라 바쁘신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