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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교수님께 문의 드립니다

송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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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교수님, 저희 어머님 부정맥치료에 희망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모친(이순연, 400606-2******)은 경남 함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기적 일정으로 장거리 왕복 진료에 따른 부탁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1. 앞으로의 치료 일정입니다.


    * 풍선을 이용한 심장판만시술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시술 용구가 언제쯤 준비가 되어


       시술 받을 수 있는지요 ? 


      진료과 간호사의 설명에 의하면, 병원에서는 정확하게 날짜를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시술일정이 잡히는 줄 알았는데, 수입품인 용구가 준비되지 않아서..의약처방만


      받고 내려 왔습니다.


      2/16일에 예약이 되어 있는데, 이번에도 용구 준비가 안되면 어쩔까 ?  걱정입니다.


 


 2. 장거리 왕진으로 모친께서 힘들어하여, 의약처방은 인터넷으로 받을 수 없는 지요?


    그리고 시술일정이 확정될때, 병원에 올라간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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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시술용구 수입이 안되고 있어 조금 더 늦어 질 것 같습니다. 준비되는대로 수술스케줄 잡을 예정입니다.
2. 인터넷을 통한 처방은 아직까지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월16일 진료시 상담을 통해 환자분 상황을 고려하여 가능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송명훈님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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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희 어머님 부정맥치료에 희망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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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모친(이순연, 400606-2******)은 경남 함안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기적 일정으로 장거리 왕복 진료에 따른 부탁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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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으로의 치료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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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선을 이용한 심장판만시술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시술 용구가 언제쯤 준비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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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술 받을 수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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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과 간호사의 설명에 의하면, 병원에서는 정확하게 날짜를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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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시술일정이 잡히는 줄 알았는데, 수입품인 용구가 준비되지 않아서..의약처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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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고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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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일에 예약이 되어 있는데, 이번에도 용구 준비가 안되면 어쩔까 ?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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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거리 왕진으로 모친께서 힘들어하여, 의약처방은 인터넷으로 받을 수 없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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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시술일정이 확정될때, 병원에 올라간다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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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