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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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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안녕하세요. 49세 남자입니다.

 

신장 175   체중 84 의 신체조건입니다.

1년 전부터 과음하거나 수면부족,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에서 심장뛰는 소리가 크게나서 맥박을 측정해보면



최고 빠를때 1분에 100회정도 증상이 약하다 심으면 80~90회 정도입니다.



그리고 편히 쉬거나 편한 자세로 10분정도 지나면 증상은 호전됩니다.



평소 혈압은 110 / 7, 맥박은 72회 정도입니다.



수영과 골프 등 운동을 좋아하고 일주일에 5회 이상 운동합니다.



최근들어 수영할때 숨이 차는 편이고요.



생활하고 있는 지방중소도시 종합병원 의사선생님으로 부터 진찰을 받으면



그정도는 별걱정안하고 몸관리 잘하면 되다고 하시는데요.



그리고 3년전 초음파 검사에서 양호하다고 하였지만



시간도 조금 지나고해서 걱정이 됩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약간의 어림증이 동반되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확실한 진찰을 받아 볼 수 있을는지요.



끝까지 읽어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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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과 체중, 과다한 스트레스, 간헐적이긴 하지만 과음의 습관등으로 인해 자율신경의 균형이 정상이 아닌 상태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심장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는 것이지요. 생활습관의 개선, 체중 감량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장 부정맥 전문의의 진료를 권합니다. ---------- ☞ 강심장님의 글 ---------- >

안녕하세요. 49세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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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75   체중 84 의 신체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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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과음하거나 수면부족,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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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서 심장뛰는 소리가 크게나서 맥박을 측정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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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빠를때 1분에 100회정도 증상이 약하다 심으면 80~90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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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히 쉬거나 편한 자세로 10분정도 지나면 증상은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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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혈압은 110 / 7, 맥박은 72회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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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과 골프 등 운동을 좋아하고 일주일에 5회 이상 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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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수영할때 숨이 차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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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고 있는 지방중소도시 종합병원 의사선생님으로 부터 진찰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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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별걱정안하고 몸관리 잘하면 되다고 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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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년전 초음파 검사에서 양호하다고 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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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조금 지나고해서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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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약간의 어림증이 동반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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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확실한 진찰을 받아 볼 수 있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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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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