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추워서그런지숨이너무차서힘들어하네요 늘피곤하다고  약을너무오래먹어서그런지

집사람 부정맥진단 받고 김영훈교수님한테 시술이후 8년 제약복용 지금 은 평지에서는 숨이 안차고 약간언덕에서 숨이 많이 차고 얼굴이 파래 짐 환자나 가족들은 한 번 더 부정맥 시술 했으면 병원노비에서 순환기 진료실 올라 가던중 병원에서 숨지는줄안어서요 실심 단계 쓰러짐 환자 이름 김복자 주민490914-2****** 순환기내과 박성미 교수 진료 함 약 을8년재 먹어도호전이없스면다는방법으로 시술및수술로병을고치던지해야지 병원로비에서순환기 내과 2층 올라 가는대환자가 숨이차서실심상테 주저안저 얼굴색 이파래짐 병원에서죽다살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