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부정맥판정을 받은지 8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 약을 먹다가 계속 몇번 응급실로 가는 횟수가

잦아 져서 서울 모 병원에서  부정맥 수술을 받게 되어서 갔지만 부정맥 부위를  찾지 못해서

렌티브록 이라는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었는데 조금씩 불편한것이 있었지만 참을수 있었고

운동을 겸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 없이 지냈습니다.

하지만 렌티브록 제약사에서 약이 중단되어서 소타론정 이라는 약으로 대처 하게되었습니다.

그 약을 복용하면서 부터 다시 응급실로 가는 현상이 생기고 심리적인 것과 혈압과 200까지고

오르는 현상이 있기도 했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방법을 찾고있

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시 제수술이 가능한지요??

처음 할때는 약을 끝은지 3~4일 만에 시술을 해서 찾지 못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수술이나 다른 방법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나이는 50세입니다.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