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일반적으로는 환자분 상태에 따라 전기생리학검사등의 확인후 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믿고 맡기시면 좋은 결과 있겠습니다. ---------- ☞ 동현님의 글 ---------- > >

맥이 분당 60회정도 뛰면서 빠르지는않은데 한번씩 건너뛰거나 멈추었다뛰는

>

증상의 부정맥이 8년이상 되었습니다.

>

그동안 지역 순환기 내과 전문의에게 초음파, 운동부하, 홀터검사등을

>

받아오면서 위험한 부정맥이 아니라하여 혈압약(대웅제약 아테넬롤)만

>

복용하고 가슴덜컹거림과 호흡곤란증세가 있어도 참고 부정맥약은 복용안하고

>

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번 겨울에 심한 호흡곤란과 앉았다일어서면 일어나기 힘들정도로

>

호흡이 힘들고 머리도 띵하여 리트모늄(150㎖)을 하루 두 번 복용을

>

시작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안정되고 혈압도 내려갔지만 완전히 편한 느낌은

>

없습니다.

>

김영훈 선생님은 전기생리학 검사 후 도자시술을 결정하자고 했습니다.

>

>

항간에 도자술을 하고 난후 재발하거나 또는 오히려 심방세동이나 빈맥성

>

부정맥으로 변할 우려도 있다하는데 그런지요..

>

>

만역 그렇다면 기외수축증상보다 더 어려운 심장질환으로 변질된다는것

>

아닌가요?... 궁굼합니다

>

>

전기생리학 검사 후 수술결정을 해도 되는지요.

>

약을 복용안하고 오랫동안 참고지내왔는데 약물치료를 해 본후 수술을

>

결정하는것이 나은지요 아니면 약물복용도 부작용이 많다하니 저의 경우

>

바로 도자시술을 하는것이 나은지요

>

도자술 부작용이나 약물복용 부작용등이 염려되어 질문드립니다.

>

자세히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