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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외수축이 멈추지 않아요
천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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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영훈 교수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교수님께 지난 8월30일자로 상심실성빈맥 전극도자술을 받은 천순이입니다.
시술후 하루에 약 10여차례 울컥거림이 있었으나, 9월28일 교수님께서 울컥거림증세는 곧 사라질 것이라 하셨는데요.
그후 집안일로 10월 2일경 예민해진 이후 울컥거림 증세와 맥박이 빨라진후 심할때는 맥박이 까닥없이 110정도까지 올라가곤 했습니다.
10월3일경부터 10월 20일까지는 울컥거림 증세가 하루에 약 4백번정도인것 같더니,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만 (제 느낌상 하루에 일백오십번정도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피곤하거나 특히 주로 밤에 꿈을 꾼다던지 하여 신경이 예민해지면 맥박이 빨라집니다.
부정맥이 재발된것은 아닌지 늘 걱정이 되어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그리고, 가끔씩 맥이 느려지거나 빠지는것 같은 느낌도 있고요...
교수님! 이런 증상들을 그냥 두어도 되는지요?
교수님께 24시간 홀터검사를 받고 싶은데요...
교수님!!! 꼭 읽어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답변]
심혈관쎈터 외래로 연락주시기면 진료일정을 조정하여 검사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천순이님의 글 ---------- >김영훈 교수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교수님께 지난 8월30일자로 상심실성빈맥 전극도자술을 받은 천순이입니다.
>시술후 하루에 약 10여차례 울컥거림이 있었으나, 9월28일 교수님께서 울컥거림증세는 곧 사라질 것이라 하셨는데요.
>그후 집안일로 10월 2일경 예민해진 이후 울컥거림 증세와 맥박이 빨라진후 심할때는 맥박이 까닥없이 110정도까지 올라가곤 했습니다.
>10월3일경부터 10월 20일까지는 울컥거림 증세가 하루에 약 4백번정도인것 같더니, 지금은 많이 줄어든것 같습니다만 (제 느낌상 하루에 일백오십번정도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피곤하거나 특히 주로 밤에 꿈을 꾼다던지 하여 신경이 예민해지면 맥박이 빨라집니다.
>부정맥이 재발된것은 아닌지 늘 걱정이 되어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그리고, 가끔씩 맥이 느려지거나 빠지는것 같은 느낌도 있고요...
>교수님! 이런 증상들을 그냥 두어도 되는지요?
>교수님께 24시간 홀터검사를 받고 싶은데요...
>교수님!!! 꼭 읽어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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