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김영훈 교수님 EBS 명의 부정맥 을 보고서 문의 드립니다.

본인 병력: 60세 171CM, 66KG

B 형 간염 보균, 쓸개 담석( 1-2CM 여러개), 고혈압 초기(약 복용), 공복 당뇨(100, 아침식전)

맹장 수술함, 췌장염 으로 입원

현재 상태: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은 못하지만(대략 10년정도전 부터) 가끔 심장쪽이 미세하게 압박이 있는 증세가

가끔 있었던걸로 기억하며 4개월전에 심장이 두근두근하여 맥박을 짚어보니 부정맥인것을 알았으며 그후 심전도, 심장 초음파및 심장 MRI를 해보았지만 별이상이 없는걸로 나왔읍니다.

지금은 몇일에 한번 부정맥 상태가 아침에 자고 일어날때 생기곤합니다

2시간정도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갑자기 어떤 일로 놀랐을 때처럼 맥이 빨랐다가, 한번쉬고 또 느린 심박동을 느낍니다.

거의 10년정도 아침에 30분 걷고 체력 단련 30분 정도 하고 있습니다.

않은 자세 맥박 과 누운상태 맥박의 차이가 분당 15회 정도고 꺼꾸로 매달리면 20-30 정도

맥박이 느립니다.

평소에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없고 부정맥이있을때도 걷기 운동을 해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염려 스러운것이 부정맥 되는 상태가 차츰 자주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싶슴니다.

여기는 거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