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증상 조절을 위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심실조기수축의 빈도는 치료 방침 결정에 매우 중요한 인자중의 하나이므로, 24시간 홀터심전도등의 검사가 필요하겠습니다. ---------- ☞ 김순이님의 글 ---------- >

부정맥상담에 늘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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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0년 8월 31일에 상심실성 빈맥시술을 김영훈교수님게 받은 후 , 아직까지 조기수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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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는 점점 줄어듭니다만, 요즘은 하루에 약 10회 정도 가슴이 약하게 쿵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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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횟수는 정상인들도 나타나는 증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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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24시간 심전도를 받아봐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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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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