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지방에 거주하는 54세 남성 입니다.

오래전부터 가끔 일년에 한두번쯤 가슴이 울컥 하는것을 느꼈는데 대수롭잖게 여겼습니다.

5년전쯤 부터 빈도수가 서서히 증가해서 병원에 다녀도 별 효과가 없더군요.

근래에는 자주 그것도 한번에 2~3회정도 맥이 뛰지않는것 같습니다.

이때는 약간 현기증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손과 팔이 저린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심야에 또는 찬바람을 들이마실때 자주 발생하는것 같은데

특정 시간대나 주변환경에 따라 발생가능성이 높아질수 있나요?

특별히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