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어렸을때 부터 물건을 줍거나 책상에 앉아 있거나 운동을 하다 멈추거나 등 갑작스럽게 심장이 빨리 뛰어 병원에 가 봤지만

24시간 홀터검사? 에서는 증상이 나오지 않고 한번 씩 쿵 하는 부정맥이 있다 쿵 덕 쿵 덕 쿵더덕 이렇게 한 번씩 부정맥이 보인다 하십니다.

남들보다 심박수도 빠르다고 하시고요 일반사람이 만번 뛰면 만 삼천 번 정도 뛴다고 하셨습니다

하여튼 현재는 베타 차단제를 증상이 나타날때 마다 복용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에도 보험처리가 되나요 ?  

위의 글을 올린 사람인데요

답변 감사합니다 .. 밑에 또한 조기수축에 해당하는 건가요 ?

10년간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지만 심장이 빨리 뜁니다 옷이 움직일 정도로 크게 뛰기도 하고요 

그 상태로 병원까지 가기도 힘들고요 구급차를 부르자니 비용걱정 때문에 병원에 가지는 못 했습니다

누워있거나 누워있다 일어나고 등등 여러방법을 통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긴 했으나 

심장이 빨리 뛸 때 베타 차단제를 먹고 숨을 들이쉰 상태에서 숨을 참으면 원래대로 돌아오긴 한다만

이러한 점에대해 전극도자절제술을 하려면 역시 기록이 있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