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안녕하세요, 

저희 부정맥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심방 조기 수축 및 심방세동은 증상이 있었다 없었다 하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 

술 / 불면 / 스트레스 / 과로 등이 악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심방세동의 경우 병 자체가 진행하면 지속성 심방세동으로 악화되게 되며 이 때에는 심방세동이 스스로 없어지지 않고 계속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주, 운동, 스트레스 관리, 체중 관리, 고혈압/당뇨 관리 등 생활 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로 할 수 있습니다. 

부디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