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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김영훈 교수, 국제심방세동심포지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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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심내막 및 심외막 혼합접근법’ 기법 결과 발표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김영훈 교수가 지난 1월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제12회 보스톤 심방세동 심포지엄(Boston AF Symposium)에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김영훈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고대의료원 부정맥팀(김영훈, 박희남, 임홍의 교수)이 심방세동 환자의 전극도자절제술의 성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시도한 신기법인 ‘심내막 및 심외막 혼합접근법’의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팀은 “앞으로 이 기법을 이용해 만성 심방세동 환자 대부분을 완치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해 나갈 뿐만 아니라, 하버드 대학 부정맥팀을 비롯한 타 대학 및 다국적 기업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스톤 심방세동 심포지엄은 미국 하버드 대학 MGH 부정맥 팀이 주관, 매년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서 심방세동이라는 단일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회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가 높은 학회다.

강연자도 이 방면의 선진국이랄 수 있는 미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및 영국 등으로 제한됐으나 이번에 김 교수가 국내 최초로 초청 연자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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